먹고 남은 치킨 보관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남은 치킨 활용법, 정답은 ...


금요일은 치맥이 먹고싶다. 그런데 내가 진짜 먹고싶은 치킨은 반 마리만 주문이 안되는 때가 많다.(배달 기준 금액이 너무 높다) 맥주 한자에 치킨 한마리! 완벽하게 맛있는 조합이지만, 문제는 치킨 한 마리는 생각보다 많은 양이라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먹고 남은 치킨 보관 시 주의할 점과 오래 보관하는 법을 설명한다.

실온 방치 금지

먹다 남은 치킨은 입이 닿지 않은 부분만 골라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실온이 방치한 치킨은 기름이 금방 산폐할 수 있어 반드시 냉장고와 같이 서늘한 곳에 보관하도록 한다. 밀폐용기는 공기를 차단해주기에 먹고 남은 치킨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치킨 상태 점검하기

일반적으로 치킨 보관은 3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치킨에서 기름 쩐내가 난다면 상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버리는 것이 좋다. 만일 3일 안에 치킨을 먹지 않을 것 같다면 어떻게 할까? 밀폐용기 그대로, 혹은 봉투에 담아 완전히 밀폐해 냉동실에 보관하도록 한다. 치킨은 냉동실 냄새를 쉽게 빨아들이므로 공기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남은 치킨 활용법

  1. 치킨 데워먹기

남은 치킨을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게 제일 간단한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치킨이 눅눅해지게 되어 추천하지 않는다. 좋은 방법은 프라이팬에 치킨을 데워 먹는 것이다. 치킨 자체 기름에 의해 노릇하고 바삭하게 다시 데워진다.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80도로 10분이면 충분하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1. 치킨 볶음밥 만들기

치킨 퍽퍽살 활용법은 뭘까? 안 그래도 퍽퍽한데, 하루가 지나면 수분이 말라 돌처럼 딱딱해진다. 이럴때는 치킨 볶음밥을 해먹으면 좋다. 혹은 치킨마요를 해 먹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퍽퍽살이 주연이 아닌 명품 조연이 되도록하자.

이 글에서는 남은 치킨을 어떻게 보관할지,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봤다. 맛있는 치킨, 남기지 않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지만, 미처 다 먹지 못한 치킨은 이 글을 활용해 남김없이 해치우자!